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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제2대 종정 대충 대종사 18주기 열반대재 봉행
천태종 제2대 종정을 역임한 대충대종사 18주기 열반대재가 9월 29일 단양 구인사 광명전에서 봉행되었다. 천태종 도용 종정등 총무원 관계자와 사부대중 1,000여명이 참석했다.
종의회의장 도산 스님은 이날 추모사를 통해 “오늘날 종단의 조직 체계화, 전국 사찰 창건, 성역화 불사, 국청사 한ㆍ중 조사기념당 건립, 전국 불법홍포, 단월(檀越)의 급성장, 국제불교교류 등에 이르기까지 이루 나열할 수 없는 불연의 업을 쌓으시되, 이 모두를 회향해 주신 공덕 또한 우리 사부대중 모두가 누리고 있다”며 대충대종사의 업적을 기렸다.
대충대종사는 1945년 구인사에서 천태종 중창조인 상월원각대조사를 은사로 출가, 1974년 제2대 종정에 취임해 상월대조사 열반 당시 70만 명이었던 천태종을 신도 200만 명의 종단으로 급성장시켰다. 이밖에 구인사 성역화 불사를 펼쳐 현재 모습의 초석을 다졌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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