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보' 카테고리의 글 목록 (11 Page)불교인사이드
총지종보 | Posted by 불교문화전문기자 김종열 2012. 3. 6. 14:02

동일본대지진 1주기 추모위령법요식 대표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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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 1주기 추모위령법요식 대표단 파견

-제7차 한일불교여성교류대회 지원건 등 논의


한일불교문화교류회(이하 교류회) 2012년 제 1차 이사회가 2월 13일 조계사 교육관 3층 교류회 사무실에서 봉행되었다. 불교총지종 총무부장 인선정사와 정산 교류회 이사장 등 주요 종단 이사 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7차 한일불교여성교류대회와 동일본대지진1주기추모위령법요식 참석의 건 등이 논의하고, 교류회 신도회 회장을 상임이사로 추인하였다.

제7차 한일불교여성교류대회는 일본 코후에서 3월7일부터 10일까지 한국대표단 20여명이 참가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일본 전통음식체험과 3월 9일 가마쿠라에서 열리는 동일본대지진1주기 추모위령법요식에도 동참한다. 교류회는 지난해 열린 동일본대지진1주기추모위령법요식에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약 15명 내외의 교류회 스님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추모법요식은 지난해 5월 23일 일본 정토종 가마쿠라 광명사에서 열린 동일본 대지진 위령법요식의 1주기를 맞아 봉행된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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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보 | Posted by 불교문화전문기자 김종열 2012. 3. 6. 14:00

조계종 전 총무원장 지관 대종사 49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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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불교대사림 대작불사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조계종 전 총무원장 지관 대종사 49재 봉행


가산당 지관대종사 49재 법회가 2월 19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되었다. 49재 법회에는 조계종 원로의원 및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한 조계종 대덕 스님들과 인공 태고종 총무원장, 일한불교교류협의회장 미야바시 쇼겐스님,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사부대중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명종을 시작으로 진행된 지관대종사 49재 법회는 행장소개, 지관대종사 육성법문에 이어 조계종 법전 종정은 밀운대종사가 대독한 법어를 통해 “간절한 인연이 있으면 만덕(萬德)의 몸을 나툴 것이요 담적(湛寂)하고 여여(如如)하면 적정삼매(寂靜三昧)에 들 뿐이다”며 “종사가 이 땅에 남긴 삼장의 교해와 은혜는 천년에 깊고 교화는 만대에 빛날 것”이라고 설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추도사에서향화(香花)를 올리는 이 시간의 깊은 뜻으로 남아 있는 중생의 상심과 불안은 미래를 위한 성찰과 지혜로 승화되니, 인연의 마디를 또 하나 매듭하는 찰라에도 이 생의 인연자(因緣者)들은 서로가 보이는 감화의 묵언에서 스님의 가르침을 찾고 있습니다."며 대종사를 추도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회장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스님은 “종교평화와 공존, 종단화합을 몸소 실천했던 이 시대의 대표적 학승이자 선지식이었다.”며 지관 대종사를 회고하였다.

각계대표의 헌화에 이어 지관대종사 문도 대표인 세민스님은 “문도들이 화합하고 더욱 정진하여 가산불교대사림 대작불사를 꼭 이뤄내겠다.”고 참석한 대덕 스님들과 각계 인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법회 이후에는 조계사 대웅전에서 지관대종사의 사리를 공개하고 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계사=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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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보 | Posted by 불교문화전문기자 김종열 2012. 3. 6. 13:58

불기 2556년 종단협의회 제48차 정기총회 및 제1차 이사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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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6년 종단협의회 제48차 정기총회 및 제1차 이사회 봉행

-유사단체 문제 적극 대처 및 정토종 신규 종단 가입 승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이하 종단협)는 2월 21일 AW컨벤션센타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봉행했다. 종단협 회장 자승스님 및 총지종 인선 총무부장 등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정관개정안으로 ‘유사단체 활동 참여에 대한 규정 신설의 건’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 정관은 최근 난립하고 있는 유사종단 및 유사단체 문제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본회 가입 종단의 간부가 유사 단체의 간부 및 임원으로 취임을 금지하는 조항이다. 올해 제1차 이사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보고, 감사 선임(기존 감사를 재선임), 정토종 신규종단 가입 승인, 기원법회 개최와 해외 불교 교류 사업 참가 및 6월 11일부터 여수에서 열리는 WFB(세계불교도우회) 한국대회 개최 등을 논의 하였다. 특히 올해는 양대 총선으로 정치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대통령 및 정치권 초청 기원법회는 열지 않기로 결의했다.

AW컨벤션센타=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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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보 | Posted by 불교문화전문기자 김종열 2012. 3. 6. 13:57

법정스님 2주기 추모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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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세상, 스님의 가르침을 다시 새깁니다.


-법정스님 2주기 추모법회, 사부대중 1,500여명 동참

법정 스님 2주기 추모 법회가 2월 17일 길상사 설법전에서 봉행되었다. 조계종 원로의원 법흥 스님, 전 송광사 주지 현고 스님,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원택 스님 등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새누리당 조윤선 의원, 이계진 전 한나라당 의원, 손안식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회장 및 '맑고 향기롭게' 관계자, 일반 신도 등 1천500여명이 동참했다.

추모법회는 법정 스님의 생전 말씀에 따라 간소하면서도 차분하게 진행됐다. 추모 영상을 통해 참석한 사부대중들에게 생전 법문을 다시 전한 법정 스님은 "법구경에 있듯이 모든 것은 마음이 근본이다. 사람은 걸림 없이 살아야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걸림 없이 또 치우침 없이 마음을 써야 한다"고 설했다. 이어 송광사 방장 보성 스님은 추모 법문에서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더 향기롭게 나가자는 것"이라며 "맑고 향기롭게 살자는 그 뜻이 어디 있는지 안다면 부처님의 은덕을 조금이라도 갚는 것"이라고 애도했다. 송광사 주지 영조 스님은 “스님께서 가시고 난 뒤 요즘 세상이 많이 어렵다. 이럴 때일수록 스님의 가르침이 더없이 사무치게 그리워진다”고 스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전했다.

법정 스님은 불자들뿐만이 아니라 이웃 종교인들과 일반인들에게 무소유의 가르침을 남기고, 2010년 3월 11일 길상사에서 열반에 들었다.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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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보 | Posted by 불교문화전문기자 김종열 2012. 3. 6. 13:54

중국 정부는 티베트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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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티베트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조계종 중앙종회 상임분과위원장 티베트 탄압 중단 촉구 성명


조계종 중앙종회 상임분과위원장들은 2월 21일 조계종 불교문화회관 2층 분과위원회 회의실에서 최근 티베트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태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계종 중앙종회 사회분과위원장 대오스님, 교육분과위원장 법안스님, 총무분과위원장 주경스님, 호법분과위원장 초격스님이 참석, 발표한 성명에는 “최근 소신공양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자유와 독립을 요구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24명의 승려와 국민들이 소신공양하였고 현재에도 수많은 국민들이 목숨을 건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 정부는 티베트인들을 향해 발포와 무차별적인 구타 등을 자행하고 있다. 또한 시위가 발생한 지역에 통신 수단을 끊고, 도로를 통제하며 외국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둥 티베트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식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조계종 중앙종회 상임분과위원장 일동은 중국 정부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현 사태를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는 준엄한 사태로 규정하고, 세계인과 함께 엄중히 경고하고자 합니다. 또한 조계종 총무원과 한, 중, 일 불교대표단에게 결의문 채택과 진상조사위 구성을 요청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서 조계종 중앙종회 상임위원장들은 향후 중앙종회 임시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여, 중국대사관에 전달 할 예정이다. 향후 전불교계의 동참과 관심을 끌어내어 티베트 문제에 대해 대응하기로 했다.

조계종 불교문화회관= 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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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보 | Posted by 불교문화전문기자 김종열 2012. 3. 6. 13:53

불교 총지종 제11대 종령 효강대종사 취임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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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가는 총지종 중흥의 원년을 이루자


불교 총지종 제11대 종령 효강대종사 취임법회 봉행

효강대종사가 불교총지종 제11대 종령에 취임하였다. 2월 14일 총지종 총본산 서울 총지사에서는 전국의 스승과 교도대표 및 혜정 진각종 통리원장 등 내외 귀빈이 동참한 가운데 제11대 효강대종사 종령 취임법회가 봉행되었다. 법통이운을 시작으로 거행된 취임법회는 효강대종사의 취임선서에 이어 헌화와 훈향정공, 봉행사, 취임법어, 추대사, 축사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지성 통리원장은 봉행사를 통해 “효강 대종사님께서는 숭고한 진언과 수행, 엄격한 의궤의 진언밀법으로 총지종을 창종하신 원정 종조님의 법통을 수승하고, 받들어 종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오묘하고 신비스런 밀법의 체득을 강조하시고 실천한 분입니다. 이제 효강 대종사님은 다시 종단의 종령으로 추대되심으로서 부처님의 정법으로 종단의 교법과 사법을 관장하시고, 넓고 깊은 혜안력의 반야 지혜로서 종단의 주요한 사안들에 대해서도 명쾌한 단안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며 취임법회의 봉행사를 하였다. 효강 대종사는 취임법어에서 “이제 총지종은 우리나라에 국한 될 것이 아니고 세계로 뻗어나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우리 종명이 불교총지종입니다. 종조님은 이 부처님의 거룩한 진리를 한국에만 국한 할 수 없다. 전 세계로 벋어나가고자 하는 뜻으로 종명도 불교총지종입니다. 이제 우리는 정말로 도약을 시작해야합니다.”며 총지종 중흥을 통한 세계화의 의지를 설법했다. 대원 중앙종회의장은 추대사를 통해 “오늘 효강 대종사님의 종령 추대는 총지종 종단만의 추대가 아니라 모든 불자들의 추대이며 더 나아가서는 시방세계 유정 무정 모든 만물들의 추대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는 언제나 자엄한 법좌이며, 조금도 흐려질 수 없는 청정한 보좌인 것입니다.”며 전 종도를 대표하여 효강 대종사의 총지종 종령 추대를 부처님 전 고하였다. 이어 불교계를 대표해 진각종 통리원장 혜정 정사는 “제11대 총지종 종령에 추대된 효강 대종사를 중심으로 전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정진해 종단이 발전하고 세계불교 발전에 총지종이 큰 역활을 해주길 서원한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 경인 지역 신정회 김은숙 회장은 교도들을 대표해 “오늘 종령 추대식을 계기로 영명하신 효강 대종사님의 덕화와 지도력에 힘입어 전통과 혁신의 조화 위에서 밀교의 중흥을 위한 거대한 주cnt돌이 되기를 서원합니다.”며 종령님의 취임을 교도들과 함께 축하하고, 법운융창을 기원했다. 만다라합창단의 축가와 화환증정에 이어 창교가 제창으로 취임법회는 끝을 맺었다. 제11대 종령으로 추대된 효강 대종사는 법장원장과 중앙교육원장, 제5대와 9대 통리원장과 제9대와 10대 종령에 이어 만장일치로 재추대 되었다.

총지사=김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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